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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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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구하러 가지 않을 거야 모래 위 펴펴펴편지를 써 밀물이 밀려와도 못 지워 추억이 될 뻔한 첫 느낌 너랑 다시 한번 받아 보고 싶어
| admin | 2025.11.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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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덥다고 막 짜증내 괜찮아 우리 둘은 따뜻해 내게 퐁당 빠져버린 널
| admin | 2025.11.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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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여기 바닷가 이제는 말하고 싶어 네가 있었기에 내가 더욱 빛나 별이 되었다고
| admin | 2025.11.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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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에 취해서 노래하며 같은 꿈을 꾸었지
| admin | 2025.11.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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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여름 바닷가 너와 나 단둘이
| admin | 2025.11.06 | 3 |
